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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머리 Change Up

21-07-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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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7.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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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머리 Change Up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초등 아이들의 일류 영어 비법

  • 출간일2021년 8월 6일
  • 저 자김진희
  • ISBN9791191283716

책 소개

 

영어 공부를 완벽하게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 우리에게 언제 이렇게 꼭 필요한 공부가 되었을까? 중고등학생을 떠나 어른이 되어서도 영어는 언제나 마음속 한쪽에 살아 있고, 우리의 발목을 부여잡고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유치원을 다니면서 알파벳을 외우고 영어 발음을 학습한다. 이렇듯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영어 공부의 중요성과 영어 실력이 가져다주는 기회들이 있다. 아울러 이제는 시험용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를 언어로 활용할 줄 아는 인재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그만큼 우리 아이가 한국어가 너무나 익숙해 영어가 낯설어지기 전에 미리 영어를 언어로 인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영어 공부머리 Change Up>할 수 있어, 죽어라 해, 하다 보면 될 거야가 아닌 아이의 학습 스타일에 맞춘 논리적 영어 공부법과 영어로 습득한 지식을 나만의 지식으로 재구조화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문제를 풀기 위한 공부가 아닌 영어로 말하고 쓰는 것은 물론 영어로 생각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우리 아이가 똑똑한 이중언어 구사자가 되는 방법! 지금 당장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를 체인지업 하라!

 

 

출판사 리뷰

 

헤매던 영어 공부, 방향을 잡다

 

살면서 한 번쯤 외국어로 인해 곤란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그만큼 정보의 영역이 넓어질수록 우리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 사람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사업들도 전 세계에 뻗어나가 있다. 그렇기에 더욱 우리는 영어의 필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 어른이 되어 취업을 할 때도, 해외여행을 갈 때도, 대외활동을 할 때도 영어 실력은 필수를 넘어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이렇듯 직접 겪어봤기에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만큼은 영어를 잘하길 바랄 것이다.

시험용 영어 학습이 아닌 우리 아이가 영어 인재가 되는 방법을 찾는 부모들을 위한 책. 아이의 숨겨진 영어 능력을 키워줄 영어 학습법. 진짜 말이 되고, 쓰기가 되며, 생각과 지식의 그릇이 채워지는 방법!

이 책은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외국이 아닌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원어민보다 더욱 원어민 같은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된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5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다가오는 미래에서 원하는 영어 인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영어 학습의 함정에서 빠져나와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알아내는 방법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영어를 언어로 학습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배경지식 습득 방법을 설명한다. 영어를 잘 읽는 법부터 새로 알게 된 영어 지식을 활용해 생각하는 방법, 우리 아이가 읽을 수 있고 재밌어할 원서를 찾는 방법까지 담겨 있다.

3장에서는 영어 공부를 할 때 아이들에게 말하기의 판, 쓰기의 판을 깔아주는 방법과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자주 틀리는 영어 문장들,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 등 영어로 말하고 쓰는 방법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4장에서는 영어 학습을 시작하면서 가장 헷갈리는 문법과 단어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좀 더 쉽게 문법에 다가가는 방법, 단어가 외워지지 않는 이유와 잘 외우는 방법 아울러 영어 발음 학습법인 파닉스에 관한 이야기도 구성되어 있다.

5장에서는 내 아이의 영어 공부법을 고민하고 부모들을 위한 영어 학원을 100% 활용하는 다섯 가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제는 아이들이 먼저 저도 영어 잘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시대가 왔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미래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영어 학습의 올바른 방향성을 찾길 바란다!

 

 

 

저자

 

김진희

 

저자는 자타공인 영어 덕후였다. 학창 시절부터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가 충만해 스스로 즐겁게 그리고 독하게 오랜 시간 영어 공부를 해왔다. 영어를 더 잘하고 싶어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영어를 잘 가르치고 싶어서 대학원에 진학해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지난날 본인의 처절하고 치열했던 영어 학습 경험과 15년이 넘는 영어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의 본인과 같은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영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진 일류인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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