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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T

16-04-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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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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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T

24시간 나를 찾아오는 퍼스널 트레이너

  • 출간일2016년 3월 22일
  • 저 자안진필
  • ISBN979-11-55322-253

SNS 1000만 뷰 돌파 화제의 운동법!

소녀시대, 슈퍼스타K 트레이너,

네이버 대표 다이어트 카페 씨씨앙

강력 추천 ‘모바일 PT’ 드디어 출간!

 

일에 쫓겨 시간 없고 돈 없어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받는 퍼스널 트레이닝!

 

 

눈앞으로 다가온 여름, 다이어트와 ‘몸짱’ 열풍!

잘못된 지식으로 부작용도 커져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옷이 얇아지면서,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를 하거나 ‘몸짱’이 되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부작용이 일어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택하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꼽는다. 무턱대고 연예인 식단을 따라 하거나, 인터넷에 올라온 잘못된 정보만 믿고 다이어트 또는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부작용이 커진다는 것이다. 특히, 인터넷이나 시중의 다이어트‧운동 책들은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아, 잘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거나 몸짱이 될 방법은 없는 걸까?

 

자신의 체질과 체형, 목적에 맞는 운동과 식단 필요

최대한 전문 트레이너 도움받아야 부작용 없앨 수 있어

전문가들은 인터넷이나 시중에 떠도는 정보를 무작정 믿고 따르기보다는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운동과 식단은 개개인의 체질과 체형, 그리고 운동이나 다이어트의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효과가 있는데, 여기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전문 트레이너를 통한 퍼스널 트레이닝(이하 PT)을 받고 싶어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선 PT는 상당히 고가인 데다가, PT를 받으러 다니기에는 현대인들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사람들이 운동을 계획하고도 이를 지켜나가지 못하는 이유 중 ‘경제적 어려움’과 ‘시간 부족’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바쁘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도 부담 없이 PT를 받는 방법이 있어 화제다.

 

SNS 1000만 뷰 돌파 화제의 운동법

‘모바일 PT’ 책으로 출간!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PT 가능해

SNS에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20‧30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다이어트‧피트니스 방법이 있다. 60여 가지 질문으로 된 문진표를 작성하면 개인에게 딱 맞는 운동법 영상과 식단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PT’다. 두 명의 미스코리아를 트레이닝하고 <개그콘서트> ‘헬스걸’ 권미진의 ‘제2의 헬스걸 프로젝트’를 총괄 디렉팅한 모바일 PT 개발자 안진필 저자는 최근 <모바일 PT>를 펴냈다. 책은 누구나 자신의 체질, 체형, 운동 목적에 맞는 운동법을 알아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모바일 PT를 운영하면서 진행한 수천 번의 상담 과정을 통해 찾아낸 ‘대한민국 대표 유형 6가지’ 중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문진표와 각 유형에 맞는 운동법, 요일별 운동 일정표까지 담겨 있다. 모든 운동법은 전문 트레이너의 구분 동작 사진과 설명, 영상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PT를 받고 싶지만 시간, 돈, 공간의 제약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면, <모바일 PT>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